1921년 9월 10일 조선예수교장로회 제10회 평양총회에서 경북노회로부터 경안노회를 분립토록 허락받고 1921년 12월 20일 경안성서학원에서 경안노회 제 1회를 개회하고 노회장에 김영옥 목사님을 선출하여 노회를 운영하여 오던 중 일제 말엽의 탄압과 6.25동란의 어려움도 극복하고 발전하여 왔으며 1984년 3월에는 영주노회를 분립시켰습니다.

  1991년 9월 노회시 안동교회에서 경안노회 설립70주년 기념행사를 할 시 70년사를 발간할 예정이었으나 자료수집과 여러 가지 준비관계로 1년여가 지난 지금 나오게 됨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발간할 때까지 수고하신 편집위원장 장세문 목사님과 여러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노회설립 70주년 기념사업으로 선교사 파송과 수양관 건립, 장학사업등에도 추진중에 있습니다.

지금의 경안노회는 교회수 176교회요, 세례교인 수는 12,689명이며 교인 총수는 27,926명입니다.

  1933년 8월 25일 경안노회유지재단의 법인허가를 받고 경안노회, 영주노회, 강원노회, 강원동노회와 합동측 일부의 재산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흘러갑니다.
  시간은 지나갑니다.
  우리들의 기억은 흐려져 갑니다.
  지나간 가지 가지를 기록으로 남겨둠은 얼마나 긴요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작은 책이 노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 앞으로 올 후배들에게 큰 거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후 1992년 6월 30일
  경안노회장 김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