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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멕시코 남세웅 선교사 선교편지
작성자   경안노회 이메일   kyungan@kyungan.or.kr
작성일   2014-05-27 12:37:54 조회수   389         
첨부파일   123.hwp (368.0K) l 다운:0

동역자 여러분 그간 평안하십니까?

여러분의 가정과 삶위에 하나님의인도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이곳은 이제 막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부터 10월 중순까지 거의 매일 비가 내립니다

.

저는 작년에 사역하던 뿌에블라 온누리교회 건축과 목회를  안식년에서 돌아온 온누리교회파송

선교사님께 인수인계하고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고 있던중  전에 사역하던 치아파스주에서

미국인 선교사님과 현지인 동역자들이 함께 사역하길원한다면서 몇번 연락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난 세마나산타 기간에 산 크리스토발에 가서 함께 유월절예배를 드리고 사역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ㅡ

농업사역에 대해서도 이야기 헀으며 동역자 헤오르히나는 고아원과 가난한자들의 피난처를 짓기 위해

부지를 구입하였습니다.

자비량사역을 위해 농업을해야 하기에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미국인선교사님의 집 부지가 1헥타아르정도 되는데

지금 닭을 150마리키우는데 우기철에는 너무 습해서 매일 닭이 죽는다기에

제가 가면 자연농업식 계사를 샘플로 짓고 미생물농업을 시작할려고 합니다.

아이들 학기가 끝나는 대로  치아파스로 이동할려고 합니다,

 

큰딸 예원이는 벌써 학기를 마치고 둘째 영신이는 6월말이 되어야 학기가 끝이 나는데

학교 편입과 전학관계가 행정적으로 복잡하고 쉽지 않습니다.

한국보다 행정이 느리고 복잡하며 여기에서 거리가 버스로 12시간 떨어져있기에 하나의 서류가 문제되도

많은 시간적 물질적 손실이 나기에  기도가 요구됩니다.

 

요즈음 저는 이곳에서 사역하시는 다른 한국인 선교사님을 도와 교회 예배당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연세가 많고 교회건축을 위한 재정이 넉넉치 않은 관계로  제가 할수있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일층 바닥 타일 공사를 마치고 지금 2층 예배당본당 공사를 2주전에 시작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선교사님들이 개인적으로는 강한데 함께 팀사역을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선교현장에서 실제로 그런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역을 하는가 못지않게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교현지에서 느끼는 것은 정말로 협력의 중요성입니다.

 

특히 좋은 현지인의 협력이 없이는 선교를 성공적으로 이루어갈수 없음을 실감합니다

물론 그런 현지인들을 붙여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일을 하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다만 그분의 뜻에 순종하여  그분의 방법으로 삶으로써 그분의 사랑과 능력과 통치가 이땅에

나타내어지는 통로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이 아니겠습니까?

치아파스에는 저와 협력하여 사역하는 두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작년에 현지인교회 목회를 했었는데 선교사가 목회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지인목회자와  리더들을 도와서 그들이 제대로 사역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훨씬더

효과적인 선교라는 것을 알았기에  현지인 리더들을 가르칠수 있기 위해 스페인어성경과 기독교서적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아니면  무슨일을 할수 있겠는가?를  절감하며 그분의 인도를 구하며

하루 하루 나아갑니다'

한분 하나님 아버지로 인해 그리스도안에서 형제 자매가 된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한는 은혜가  날마다  있기를 빕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여러분의 삶가운데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형제 자매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영광을 향해  나아가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뿌에블라 화산 (5600미터)정경과  뿌에블라 엠마누엘교회 건축 모습을

사진으로 몇장 보냅니다.

*사진은 첨부파일 다운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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