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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에 드리는 선교편지-김영균선교사
작성자   경안노회 이메일   kyungan@kyungan.or.kr
작성일   2014-09-26 18:51:10 조회수   277         
첨부파일   11.hwp (208.0K) l 다운:0
선교편지 51
9월에 드리는 선교편지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37:27)
 
사랑하는 선교의 귀한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아마존은 지금 완연한 건기로 접어 들었습니다. 평균 기온이 35도 정도가 됩니다. 무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사랑 가운데 저와 아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몇 달 동안 선교지에는 몇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처음 저희 가정이 떼페에서 교회를 개척했을 때부터 함께 하며 동역을 했던 베드로의 가정이 직장 문제로 아마존 주의 주 수도인 마나우스로 돌아갔습니다. 5년이란 세월 동안 함께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섬겼던 베드로와 아나가 직장을 잃게 되어 더 이상 떼페에서 살 수가 없어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큰 아들인 빅톨은 직업 군인인 관계로 떼페에 혼자 남아 교회에서 제공해 준 교육관의 교실을 사용하며 남아 있습니다. 많은 힘이 되어 주었고 도움이 되었던 베드로의 가정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베드로의 가정이 돌아감으로 인해 교회에서 베드로와 아나가 맡았던 주일학교 교사직과 예배 인도 등 여러 가지 사역들을 그 동안 가르치며 키웠던 청년들에게 맡기고 훈련을 시키는 가운데 있습니다. 베드로의 가정이 돌아감으로 인해 교회에 불어온 새로운 바람은 주님께서 우리의 신앙과 믿음을 더 성숙시키기 위한 섭리라고 보고 감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빠우 삐슈나(Pau - Pixuna) 인디오 마을의 교회 개척을 위한 사역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교회가 없으며 복음을 전혀 듣지 못한 인디오 마을입니다. 이 부족은 마지하(Madja) 부족이라고 부릅니다. 이 지역에 교회를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합니다. 그 일단계로 저와 청년들이 인디오 마을을 들어가 그들을 만나 추장을 데리고 선교지로 나와 인디오 마을에 지을 나무 예배당 공사를 위한 자재들을 실어 보내는 일을 했습니다. 곧 나무 작업이 끝나면 목수를 데리고 들어가 나무 예배당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나무 예배당을 짓는데 약 3주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밀림에서 그들과 함께 지낼 때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나무 예배당을 짓기 위한 기본적인 자재나 기름 값은 상파울로 연합교회에서 후원해 주셔서 감당이 되었지만 앞으로 나무 예배당을 지을 때 필요한 문이나 지붕(양철지붕), 페인트, , 장비등과 목수 인건비와 배를 빌려 자재를 실어 나르는 가격 등 여러 가지 들어가야 할 많은 경비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잘 충당되어 복음을 듣지 못하고 들을 수도 없는 인디오 마을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나무 예배당이 잘 지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작년과 올 해 상파울로 연합교회에서 다녀간 단기팀 일원 가운데 한 사람인 Gabi You(가비 유) 자매가 자신이 다니는 회사를 통해 아직 완전히 끝내지 못한 예배당 외부 공사를 다시 할 수 있도록 귀한 선교비를 보내 주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외부 마무리 공사를 하려고 합니다. 모든 공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고 동역자님의 교회와 가정과 일터 위에 주님의 은총과 은혜가 풍성하게 넘쳐 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2014920일 토요일 아침 아마존 떼페 선교지에서
 
김영균, 김윤정, 하람 선교사 올림
 
아마존 떼페 선교지를 위한 기도제목
 
1. 선교를 위한 바자회에 옷과 여러 가지 물품들을 제공해 귀한 동역자들을
허락해 주시기를
2. 꾸마루 빠우삐슈나 인디오 마을의 마지하 부족들이 사는 땅에
생명수 장로교회의 지교회를 세울 있기를
3. 인디오 마을에 세울 나무 예배당 자재와 운반을 할 배를 빌릴 수 있는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4. 떼페 생명수 장로교회가 부흥해서 아마존 인디오 선교를 감당 있도록
5. 가족의 건강과 영적 싸움에 지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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