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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에 드리는 선교편지-김영균 선교사
작성자   경안노회 이메일   kyungan@kyungan.or.kr
작성일   2016-09-01 15:44:27 조회수   473         
첨부파일   8월선교편지사진.hwp (224.0K) l 다운:0

선교편지 58

20168월에드리는 선교편지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인도해 내어 그들에게 종된 것을 면하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내가 너희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26:13)

 

사랑하는 선교의 귀한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아마존은 지금 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강물은 마르고 더위는 날이 갈수록더욱 뜨겁습니다. 무더운 아마존의 건기 속에서도 선교지 교회는 여러분의 기도와 은혜 가운데 잘지내고있습니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주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분량과 분수 대로 저희에게 맡겨진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한국에서 신학을공부하고 있는 아들이 방학을 맞아 선교지에 영주권 갱신 때문에 왔습니다. 1.5세인 아들은 한국어도힘이 들고 포르투칼어도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어로 신학을 공부한다는 자체가 많이 힘이 드는것 같습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람이와 선교지 생명수 장로교회 청년들과 고등부 학생들이 인디오 마을 일일 성경학교를 위해 밀림으로 인디오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미국에서 세번째 아마존 떼페 선교지를 방문하신 한의사이신 김현웅 원장님과 함께다녀왔습니다.

청년 자매는 이용 봉사를 하고 김 원장님께서는 침술 의료 봉사를 하시고하람이와 고등부 아이들은 인디오 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저녁에는 함께 간 교회음악교사인 조아스의 섹스폰 연주가 있었고 하람이는 인디오들에게 찬양을 가르쳐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성극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함께 예배 드리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그 동안 인디오 마을에 들어갈 때마다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거쳐간 수상 가옥에서 사는 브라질 친구 가정으로부터 예배와 집회 초청을 받았습니다. 인디오마을을 여행할 때마다 바자회에서 준비한 옷들을 나누어 주기도 하고 성경책들을 나누어 주기도 하며 교제를 나누던 친구인데 자기 마을에서도 예배를인도하고 집회를 해 주기를 초청한 것입니다. 복음의 지평이 넓혀지기를 원합니다. 복음을 통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전파되기를 원합니다. 복음이변질되어 가는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전파되기를 원합니다.

8월 중순경 하람이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저와 아내는 잠시 상파울로에 검진을받으러 갑니다. 아내는 여전히 몸이 너무 말라서 힘이 들고 백혈구 수치가 기준치보다도 훨씬 적게 나와서재검사와 상담을 하러 갑니다. 저는 어깨의 통증이 오래 되었는데 너무나 심한 통증으로 잠을 잘 수가없을 정도입니다. 여기서는 전문의가 없어서 진료를 하지 못해 엑스레이만 찍어서 가지고 나가 상담을 하고치료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동역자님의 교회와 가정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항상기도드립니다. 아마존 떼페 선교지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84일 아마존 떼페 선교지에서

김영균, 김윤정, 하람 선교사 올림

 

아마존 떼페 선교지를 위한 기도제목

1. 선교를 위한 바자회에 옷과 여러 가지 물품들을 제공해 줄 귀한 동역자들을 허락해 주시기를

2. 꾸마루 빠우삐슈나 인디오 마을의 마지하 부족들이 사는 척박하고 소외된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도록

3. 떼페 생명수 장로교회가 부흥해서 자립하여 아마존 선교를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4. 사역을 위한 모트 배 구입을 위하여

5. 가족의 건강과 영적 싸움에 지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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