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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멕시코 뿌에블라에서 남세웅 선교사입니다
작성자   박점용 이메일   onemissions@hanmail.net
작성일   2013-07-12 16:05:49 조회수   653         
첨부파일

멕시코 뿌에블라에서 남세웅 선교사입니다.

 
보낸날짜
: 2013년 7월 04일 목요일, 13시 57분 20초 +0900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주님 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2년의 기간을 산크리스토발에서 보내고 주님의 섭리로 뿌에블라로 오게 되었습니다.

뿌에블라는 해발 2100m의 고원도시이며 아메리카 최초의 도시로서 500년 전에 건설되었습니다.

시내 중심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록될 만큼 웅장한 가톨릭 성당들과 고도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구가 약 300만 정도의 큰 도시이며, 기독교 인구가 약 5%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말씀 드린 바 대로 온누리 교회 선교사님이 안식년을 맞아 한국으로 떠나면서 제가 현지 교회와 선교센터를 맡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현지인들이 약 30명 정도 되며 선교센터는 마무리 공사 중에 있습니다.

제가 오자마자 이틀간 인수인계를 받고 건축 마무리 공사를 하느라 아주 바쁜 가운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자재를 제가 직접 사서 공급하고 인부를 고용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지인을 고용해서 일을 시키는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또 아직 지리가 익숙하지 않고 한국만큼 길이 잘 정리되어 있지 않아 운전하는것도 많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선교센터는 내년부터 신학교로 운영 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덕분에 열두시간의 이사 여정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이사 비용이 너무 비싸서 동료 미국인 선교사님의 트레일러를 이용해서 이사를 했는데 

식물을 큰 비닐포트로 약 250개 정도 가져오는 바람에 오는 길에 타이어가 터지고 완충 장치의 부속이 부러져 버려서 잠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 타이어를 갈아 끼웠지만 완충 장치는 고칠 수 없었습니다.

승합차와 트레일러를 분리해서 미국인 선교사가 수리 센터를 찾으러 갔고 저는 길에서 트레일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마침 토요일 오후라 거의 모든 정비소가 문을 닫혀 있었습니다.

그 때 함께 손을 잡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였습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 주셔서 완전히 수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심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교인들은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예배 후에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담 겸 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많은 영적 지혜가 요구됩니다.

기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가정과 삶 위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평안을 소유 하시길 바라며 늘 여러분의 사랑과 후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어떤 현지인의 소개로 복음을 전하러 갔다가 만난 하비에르 가정과 함께 (하비에르는 농업전문가인데 제가

접정기술을 가르쳐 줘서 기뻐했습니다. 곧 뿌에블라를 방문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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