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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안노회 주파송 선교사 김영균 목사 입니다. 아마존 원주민 마을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박점용 이메일   onemissions@hanmail.net
작성일   2012-11-05 10:54:50 조회수   901         
첨부파일

이력 및 선교사역 사항

 

성 명 : 김영균 金榮均

생년월일 : 19611228

본 적 : 경상북도 상주군 외서면 관동리 391번지

안수노회 : 인천노회 2003422

전화번호 : 55-97-3343-6163

주 소 : Rua floriano 226, Centro, Tefe - AM, Brasil.

Cep : 69470-000

이 메 일 : kyun61@hanmail.net kyun61@gmail.com

신력 학력

198611월 세례 이문중앙감리교회 주례 한명성 목사

19943- 19982월 서울장신대학교(신학과) 학사

19983- 20012월 한일신학대학원(교역학) 석사

20013- 20017월 아세아 연합 신학대학원(M.A) 기독교교육전공, 휴학

 

경 력

19946- 200010월 안양노회 산본교회 소년부 교육전도사

200011- 20028월 용천노회 송천중앙교회 전임전도사

20029- 200510월 인천노회 늘푸른교회 담임교역자(본인개척)

20061- 20062월 총회파송 브라질 선교사 인준, 훈련과정 수료

2006521일 평북노회 축제교회 파송

20065- 현재 브라질 아마존 황색 강줄기의 중상류에 위치한 떼페에서 가족과 함께 인디오 미전도 사역과 교회 개척 사역을 하고 있음

 

김 윤 정

197085

김 하 람

199474

가족사항

 

저 서

수필집 청개구리 예수님

 

선교사 지원동기와 선교비젼

 

다른 목회자들과는 달리 조금 늦은 나이에 신학을 한 관계로 교회 사역을 하며 목회를 배우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좋은 목사님들을 만나서 목회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늘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하나의 생각은 신학생 시절부터 선교사로 헌신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나 남미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곳이 복음 전도율도 낮고 아직도 미전도 종족들이 많은 곳이며 제가 더운 기후에 강한 체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길을 허락지 않아 교회를 개척해서 지역 목회를 하던 중 주님께서는 저와 아내에게 다시금 선교에 대한 비젼을 가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셔서 총회 파송 선교사로 훈련을 받고 브라질 아마존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역 내용

 

브라질 아마존 선교를 하게 된 동기는 이곳은 육로가 없고 비행기나 배로만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깊은 밀림에는 특히 배로만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아마존 밀림 깊은 곳마다 작은 인디오 마을들과 아마존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듣고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목회자나 말씀을 전하는 자가 없어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며 말씀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곳을 찾아다니는 선교사들이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주 사역은 그런 밀림의 인디오 부족 마을들과 미전도 종족을 찾아다니며 말씀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곳의 사역이 힘듦은 밀림 한 가운데 마을들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배를 타고 오랜 시간을 다녀야 하며 아마존 밀림의 벌레들과 여러 가지 음식들과 물이 선교사들에게는 힘이 드는 부분입니다.

 

아마존은 크게 세 강줄기가 있습니다. 그 세 강줄기가 합쳐서 한 강을 이루는데 그 강을 아마존 강이라 부릅니다. 아마존 강은 수 천 개의 지류들이 있습니다. 그 지류 하나만 해도 한강이나 낙동강보다도 큽니다. 이 지류들이 합쳐서 상류의 큰 세 개의 강을 형성합니다. 그 강들의 이름이 황색 강, 검은 강, 백색 강입니다. 이곳은 아마존 상류의 황색 강줄기입니다. 여기는 강물이 흙탕물이라 강을 황색 강이라고 부릅니다. 여기 밀림에 사는 사람들은 그 강물을 떠서 흙을 약간 가라앉힌 다음에 그냥마십니다.

 

처음 아마존 사역을 시작했을 때는 아마존 검은 강 상류에 위치한 인디오 목회자들을 배출하기 위한 신학교에서 교수 사역을 했습니다. 이곳은 같은 교단 선교사님이신 김철기 선교사님이 사역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1년 동안 동역을 하며 인디오 교회와 신학교에서 사역을 했습니다. 그런 다음 황색 강 줄기의 떼페로 선교지를 옮겨 교회 개척과 인디오 미전도 종족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떼페라는 아마존 중 상류의 지역에 형성되어 있는 작은 시에(우리식으로 생각하면 작은 읍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아마존 선교를 위해 교회를 개척하여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동역자들의 도움으로 교회 부지를 마련한 가운데 상파울로에 있는 같은 교단 교회인 상파울로 연합 장로교회의 김요한 목사님의 도움으로 나무로 된 임시 예배당을 지어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있습니다. 가정에서 교회를 개척해서 시작한 사역이 이제는 60-70명 정도가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교회 나무 예배당을 지어 처음으로 일주년 교회 개척 감사예배를 드렸고 4월 부활주일에는 처음으로 생명수 장로교회 세례식과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이 때 일 년 동안 제자 훈련을 받아온 16명의 청소년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저희가 이곳에 교회를 개척한 이유는 이곳을 선교 기지로 활용하여 아마존 밀림 속에 흩어져 있는 인디오 사역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희가 아마존 선교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인디오 형제들 때문입니다. 이들은 오랜 세월 백인들로부터 노예로 붙잡혀 비참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백인들을 피해 더 깊숙한 밀림으로 들어가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흩어져 살고 있는 가난하고 피폐한 복음을 듣지 못하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저희는 이곳에 와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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