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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년 1월에 드리는 선교편지-김영균 선교사
작성자   경안노회 이메일   kyungan@kyungan.or.kr
작성일   2014-02-14 10:59:33 조회수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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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47

2014 1월에 드리는 선교편지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고전13:11)

 

사랑하는 선교의 귀한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세월의 흐름을 거역하거나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너무나 빠른 세월의 속도에 지난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모든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사랑 가운데 아마존 떼페 선교지에는 복음을 위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성탄절 행사와 그 동안 1년 동안 교사로 수고한 교사들과 열심히 성경공부와 예배에 참석한 아이들에게 작은 시상식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성탄절은 아직 공사 중인 예배당에서 성탄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은혜 가운데 시작된 공사가 여러 가지 난관이 있기도 했지만 주님의 은혜로 잘 해결을 하고 공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예배당 건축을 위해 귀한 선교비를 보내 준 안동 은혜로운 교회 이종만 목사님과 상파울로 동양선교교회 김봉환 장로님과 연합교회 주호걸 집사님 그리고 연합교회 단기팀 청년 형제 자매들께 김사를 드립니다. 특히 연합교회 딘기팀 청년 형제 자매들이 자신들의 시간과 물질을 사용하여 바자회를 열어 아마존 떼페 선교지 예배당 건축을 위한 선교비 모금 행사를 열어 많은 선교비를 보내 주어 예배당 건축에 너무나 큰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119일 셋째 주일은 아마존 떼페 생명수 장로교회 4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는 주일이었습니다. 특히 헌당 예배를 겸하여 드리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날이라 오래 전부터 모시고 싶었던 상파울로 동양선교교회 황은철 목사님께서 다치셔서 불편하신 몸인데도 불구하고 오셔서 청소년 집회와 주일학교와 저녁 예배를 인도해 주시고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선교편지의 지면을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4주년 감사 예배 겸 헌당 예배에는 브라질 교회 친구 목사들도 참석을 하였습니다. 게다가 인디오 마을에서 어두운 밤에 카누를 타고 오랜 시간 비를 맞으며 인디오 추장들이 가족들을 데리고 예배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들을 위해 교회가 저녁 식사를 준비해 대접을 하였습니다. 늦은 밤 11시가 되어서 또 다시 비를 맞으며 가족들을 데리고 위험한 아마존 강을 거슬러 밀림으로 돌아갔습니다. 다른 누구보다도 그들이 감사했습니다.

건기라 아마존 강이 말라서 그동안 들어가지 못했던 인디오 꾸마루 지역의 빠우삐슈나 마을에 다시 우기가 찾아와 2월 경 들어갈 예정에 있습니다. 그곳에 세우기로 약속된 예배당 공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바자회를 통해 모아둔 재정으로 전기톱과 발전기 등을 살 수 있었습니다. 우기가 되고 배가 들어갈 수 있는 시기인 2월 자재들을 실고 교회 청년들을 데리고 다녀 올 예정입니다. 척박하고 가난한 소외된 그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올 해는 두 명의 학생이 떼페에 있는 아마존 주립대학 분교에 합격을 했습니다. 매 년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대학생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며 교회의 좋은 영적인 지도자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게다가 올 해부터 제 아들인 하람이가 장로회 신학대학에 들어가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마음을 닮은 좋은 목회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이때에 상파울로 동양선교교회 추영호 집사님과 박명희 집사님 부부가 하람이 대학 등록금의 50%의 장학금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분들의 도움과 기도가 있기에 저희가 여기서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든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예배당이 공사 중에 있습니다. 마무리를 하려면 2월 달은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건축에 마무리 공사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재정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있지만 주님의 은혜로 시작된 예배당 건축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들이 주님의 은혜이고 주님이 하신 일임을 다시 한 번 고백을 드리며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고 교회와 가정과 일터 위에 주님의 은총과 은혜가 풍성하게 넘쳐 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김영균, 김윤정, 하람 선교사 올림

 

아마존 떼페 선교지를 위한 기도제목

 

1. 선교를 위한 바자회에 옷과 여러 가지 물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귀한 동역자들을 허락해 주시기를

2. 꾸마루 빠우삐슈나 인디오 마을의 마지하 부족들이 사는 땅에

생명수 장로교회의 지교회를 세울 있기를

3. 건축 중인 예배당 공사가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부족한 재정이 채워지기를

4. 떼페 생명수 장로교회가 부흥해서 아마존 인디오 선교를 감당 있도록

5. 가족의 건강과 영적 싸움에 지치지 않도록

후원계좌:

167-008668-02-401 (우리은행: 김영균)

325-81-6000-0221 (신한은행: 김영균) : 총회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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