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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년 3월에 드리는 선교편지-김영균선교사
작성자   경안노회 이메일   kyungan@kyungan.or.kr
작성일   2014-03-17 17:56:04 조회수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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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48
2014년 3월에 드리는 선교편지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벧전1:7)

사랑하는 선교의 귀한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아마존 지금 완연한 우기로 접어들었습니다. 6월 중순까지는 계속 비가 올 것입니다. 지속되던 예배당 마무리 공사도 저나 아내의 건강과 재정적인 이유로 잠시 중단한 상태에 있습니다. 계속된 약 6개월의 공사로 인해 몸이 많이 지친 가운데 있습니다. 하지만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되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내부 공사부터 마무리를 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긴 시간 동안 공사가 중단되지 않고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몇 번의 중단될 위기 가운데서도 저희의 기도와 동역자님들의 기도를 통해 주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으로 공사가 중단되지 않고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교회에서는 올 해 봉사할 주일학교 교사들을 중심으로 교사대학을 4일간 열었습니다. 그리고 전도학교를 2주간에 걸쳐 전교인을 상대로 열었습니다. 미래 아마존 선교를 감당할 사역자들을 키우며 가르치는 귀중한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이것들을 동역자인 베드로와 아나가 준비하여 강의를 하였습니다.
 2월 달에는 후원교회인 안동 은혜로운 교회 이종만 목사님과 동양선교교회 김학구 집사님께서 이곳 아마존 떼페 선교지를 다녀가셨습니다. 이 목사님께서 선교지 예배당 건축헌금을 해 주셔서 예배당 건축을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희 떼페 생명수 장로교회가 사역하고 있는 인디오 마을에도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저희가 복음을 전하고 예배당을 세울 마을이기도 합니다. 아직 여러 가지 준비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지난 번 여행을 통해서는 인디오 마을에 세울 예배당 건축지와 마을을 둘러보고 밀림에 필요한 옷가지들과 전해 주고 돌아왔습니다. 부족 중에 나무를 자를 수 있는 전문가가 잠시 인디오 마을 근처에 있는 읍내로 여행 중인데 5월경에 인디오 마을로 돌아온다고 온다고 합니다. 그 때 저희가 다시 밀림으로 들어가 확인을 하고 예배당 건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순절을 시작하기 전 일주일 동안인 3월 첫째 주는 브라질의 가장 큰 축제인 카니발이 있는 주간입니다. 브라질 전체가 광란에 빠지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이 때 많은 범죄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마약과 살인과 강도와 성범죄가 일어납니다. 공영 방송들도 공개적으로 이러한 문제들에 경고 방송을 하기도 합니다. 이 때 선교지 교회는 매년 교회에서 청소년 수련회를 가집니다. 청소년들이 세상적인인 유혹에 빠져 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교회에서는 수련회를 통해 좀 더 청소년들을 영적으로 키우고 단련하는 수련회를 갖고 있습니다. 대도시나 도시들에 비해 약하기는 하지만 이곳 아마존 떼페 선교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술과 마약과 춤으로 한 주간을 보냅니다. 교회 청소년들이 미래 좋은 영적인 지도자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들을 통해 아마존 선교가 이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 가정은 주님의 은혜와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 선교지 예배당 공사와 더위로 아내와 제가 지쳐 있기는 하지만 건강한 편입니다. 모두가 동역자님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자녀인 하람이는 한국에서 장로회 신학대학에 입학을 해서 신학생으로 훈련을 받으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모국어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한 편이기는 하지만 잘 극복하리라 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동역자님들의 교회와 가정과 일터 위에 주님의 은총과 은혜가 풍성하게 넘쳐 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김영균, 김윤정, 하람 선교사 올림

아마존 떼페 선교지를 위한 기도제목

1. 선교를 위한 바자회에 옷과 여러 가지 물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줄 귀한 동역자들을 허락해 주시기를
2. 꾸마루 빠우삐슈나 인디오 마을의 마지하 부족들이 사는 그 땅에
   생명수 장로교회의 지교회를 세울 수 있기를
3. 건축 중인 예배당 마무리 공사가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부족한 재정이 채워지     기를
4. 떼페 생명수 장로교회가 부흥해서 아마존 인디오 선교를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5. 가족의 건강과 영적 싸움에 지치지 않도록

후원계좌:
167-008668-02-401 (우리은행: 김영균)
325-81-6000-0221 (신한은행: 김영균) : 총회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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