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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멕시코 남세웅 선교사 선교편지
작성자   경안노회 이메일   kyungan@kyungan.or.kr
작성일   2015-01-25 16:13:08 조회수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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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로운 한해가 여러분께 주님과의
특별하고도 놀라운 시간이 되길 빕니다.
저는 이곳에서 교회일과 농업의 일에사역하고 
있습니다.
설교도 하고 직접 전도자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현지인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하지만 한국인 여행자들을 만나서 복음을 나누기도 합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은 삶의 새로운 길을 찾기위해 오는 경우가 많아서 마음이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전혀 낯선타지에서 고국의선교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다보면 겸허하게 복음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12월에는 과테말라 국경에 있는 콜럼부스호수에서 5명의 청년들에게 세례식을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챤이 아닌청년들을 전도하여 우리집에서 성경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카톨릭에서 전혀 알지못했던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에
그들이 신선한 감동을 가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과 가정의 시간적 영적
문제로 참여율이떨어지기도합니다.
사탄의 방해가 본격화됨을 느낍니다.더많은 기도가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영적싸움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럽분들의 기도를 바랍니다.

매주 3일은  주농업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원장이 바뀌었는데 부원장이 제가 일해주길 바라서  새로운 원장과 만나서 함께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금 5명의 농업환경학과 학생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데  그들과 바이블  스터디를 함께 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되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영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여 하나님이 일하실때 가능한  일입니다.
 
동역자 헤오르히나는 이제 첫 까시타(작은집)를
고아와 과부를 위한 피난처 부지에 지었습니다. 비용이 모자라  한번에 지을수 없기에  천천히 8채를  단계적으로 지어갈 예정입니다 .첫삽을 뜨게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앞으로 자비량운영등  여러부분에서 함께 도우며 사역할 예정입니다.

요즈음 정말로 절실히 느끼는 것은 자기부정에
대한 것입니다.나의판단 나의지식 나의능력이
너무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기초한 자아의식 때문에 하나님의능력과 영광이 가로막혀 버리는  이 근본적이고도 중요한 문제 앞에  주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이 더욱더 실제로 다가옴을 느낍니다.

나의 어떠함이 아닌 주 님의 어떠하심.
나의 미션이 아닌  주님의 미션
십자가의 연합을 통한 나의 죽음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의믿음의 부활
이것이 새해의 신앙의 화두입니다.

우리는 연약함 투성이지만  성령께서
그분의 어떠하심에 근거하여  우리를 새롭게 일으키시며 그분만을 바라보게하시며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새해에는 매순간 매상황마다 주님의 의로우심을 인정하며 찬양하며 우리모두가 전진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여러분의가정과 교회 그리고 삶가운데 하나님의 평강과 위로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작은 종 남세웅.


동역자, 헤오르히나가 짓고 있는 고아원 현장으로 가는길, 길이 막혀 산으로 걸어 가는중.

고아원 농장 내 복숭아 나무 전정하는 모습.

농장에서 바라본 소도시 테오피스카.
첫번째 집을 짓고 있는 모습. 앞으로 일곱개의 집과 예배당, 그리고 식당등이 더 들어설 예정이다.
알바라다에서 농업 자원 재생 학과 학생들과 함께.
집 뒤뜰에 한국 채소들을 재배 하는 모습.  맛있는 김치를 미리 생각합니다.
거리에서 만난 멕시칸들과 복음을 위해 교류하고 있다.

과달루페(과달루페는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이다) 축제의 모습, 온갖 악한 문화가 혼합되어 있다.
처음에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인형앞에 경배를 하는 것으로 온갖 사탄적인 문화와 결합되 있는 가면 행진이 시작된다.


여기에 예수님의 인형도 함께 행진한다. 멕시코의 카톨릭은 완전한 혼합 종교이다.
우리교회에서는 젊은이들이 더욱더 주님의 뜻으로 살기로 약속하는 소명예식을 한다, 이날 교회에 pablo라는 15살된 남자 아이가 이 예식을 치뤘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눠 먹고 pablo에게 축복의 말씀을 주었다. 이날 pablo네 가족은 교회의 모든 남자들에게 밀짚모자를 나눠 주었다.
lagos de colon (콜럼버스 호수)에서의 세례 장면. 이날 5 명의 젊은이들이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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