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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마존 8월 소식
작성자   경안노회 이메일   kyungan@kyungan.or.kr
작성일   2021-08-26 10:01:23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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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아마존은 본격적인 건기로 접어 들었습니다.

평균 기온이 35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판데믹과 더위가 선교지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역자님들과 교회들의 기도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8월 선교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동역자님 가정과 사역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마존 떼페에서 김영균 선교사

 

                                                                                                                    선교편지 80


20218월에 드리는 아마존 선교편지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45:7)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아마존은 건기의 중심에 들어선 느낌입니다.평균 기온이 35도를넘어서고 있습니다.뜨거운 태양열이 강물을 마르게 하고 있습니다.지금이어부들에게는 가장 고기를 잡기 좋은 때이기도 합니다.하지만 판데믹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겪고 있습니다.일자리들은 없어지고 생활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판데믹 기간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않고 있습니다.변종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브라질을 휩쓸고 있습니다.사람들은 무감각해져서 마스크 착용도 안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해변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선교지 교회는 모든 예배에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조금이라도 교인들에게 감염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장담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만을 바랄 뿐입니다.우리에게는오직 기도만이 전부입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의 은혜로 인디오 마을에 대한 복음 사역은 끊어지지않고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있습니다.


 지난 7월달에는 저희 선교사 가정이 참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맞이 했었습니다.저와아내 그리고 아들이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습니다.아내는 16년사역 동안 가장 힘들고 아픈 시간을 보냈다고 간증을 했습니다.누구에게도 말은 하지 않고 저에게만 말을한 것입니다.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날 혼자서 선교지를 지키고 있었습니다.저는 상파울로에 나갔다가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아들이 자취하는 아파트에서 격리되어 있었습니다,많은 동역자들과 교회들의 기도로 다행히 고통은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이겨낼 수가 있었습니다.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8월 둘째 주일은브라질 아버지 날이었습니다.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많은 교인들이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브라질은 특히 아버지의 역할과 위치가 참 중요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남자들이 가정을 버리고 파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아마존도별반 다르지 않습니다.그런 아버지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가정을 바로 세우며 지킬 것인지를 말씀을통해 전했습니다.


 8월 셋째 주간에는 교인들을데리고 함께 팀을 꾸려지교회가 있는 인디오 마을 집회를 다녀왔습니다.이제는 매달 인디오 마을 사역자를세워 밀림을 들어가고 있습니다.이번 집회는 세 마을에서 가졌습니다.파우피슈나,보카 두 파우피슈나,봉 자르징,이렇게세 마을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준비해간 신발과 옷들을 나누어 주고 교인들이 인디오 형제들 이미용을 해 주고 왔습니다.모두가 은혜를 받은 시간이 되었습니다.김윤정 선교사를 비롯한 처음들어간 교인들이 온 몸이 벌레가 물려 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8월 넷째 주부터 보카두 파우피슈나 마을에전주 안디옥 교회의 후원으로 세번째 지교회 건축을 시작합니다.건기가 되어 밀림에서목재를 조달할 수가 있어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모든게 은혜입니다.쉽지않은 과정이지만 모든 건축 과정이 잘 진행이 되어 밀림에 인디오 형제들을 위한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모든 동역자들과교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선교사는 항상 여러분들의 기도로 살아갑니다.저희가 연약하기 때문에 여러 동역자들과 교회들의 기도가 없이는 선교 사명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진심어린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저희도 동역자님들과 교회들을 위해항상 함께 기도하겠습니다.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여러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교회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18 23일 아마존 떼페에서


김영균, 김윤정 선교사 올림


 


아마존 떼페 선교지를 위한 기도제목


1. 아마존 주루아 강 줄기의 꾸마루 지역 인디오 마을의 마지하 부족들이사는 척박하고 소외된 그 땅을 전염병으로부터 지켜주시기를


2.떼페 생명수 장로교회가 부흥해서 자립하여 아마존선교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선교지 배가 아마존 선교를 위한 도구로 잘 사용될수 있도록


4.아마존 떼페 선교지에 계속 영적인 부흥과 역사가나타나도록


5.선교사 가정이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나 건강하게사역할 수 있기를


6.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하루빨리 지나가고 예배가회복되도록


7.꾸마루 지역에 세워질 아마존 떼페 생명수 장로교회제 3지교회 건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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