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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샬롬! 아마존 떼페 11월 선교편지입니다.
작성자   김영균 이메일   kyun61@hanmail.net
작성일   2016-11-17 20:15:18 조회수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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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드리는 선교편지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19-20)

 

사랑하는 선교의 귀한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아마존은 지금 가장 더운 건기입니다.10월과 11월이 가장 더운 달입니다. 평균 37도를 넘나 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42도를 넘었습니다.걷는 것도 힘이 듭니다. 강렬한 태양의  적도의 기후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같습니다. 한국과 달리 브라질은 아버지 날과 어머니 날이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항상 하는 행사이지만 해도8 달에 있는 아버지 날에 조촐한 행사를 가졌습니다.브라질은 남자들에 대한 특히 아버지들에 대한 신뢰가 별로인지라 어머니 행사하고는 아주 대조적인 것을 있습니다.새로이 선교지에서 만든 어린이 예배가 정착을 해서 동네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매주 화요일 저녁 7 30분에 드리는 교회에서 자란 청년들과 고등부 아이들이 주축이 되어서 전도를 하고 어린이 예배를 인도하며 설교를 하고 활동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매주 70명에서 80 정도가 모입니다. 지속적으로 어린이 예배가 부흥을 해서 아마존 선교를 감당할 있는 좋은 영적인 지도자들이 나올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내년은 저희가 안식년이라 동역자로 이종필 선교사 가정이 언어와 문화 적응에 아직 많이 부족해서 브라질 동역자인 모세 목사를 브라질 친구 교회에서 소개받아 8월부터 함께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열심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며 배우는 가운데 있습니다. 모세 목사 가정이 정착해서 좋은 동역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동안 거리 전도를 하지 못했는데 모세 목사 가정이 옴으로 다시 거리 전도를 시작했습니다.지난 번에는 떼페 선교지의 가장 중심이 되는 광장에 나가서 저녁에 청소년들을 주축으로 전도를 해서 청년 3명이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10 어린이 날에는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데리고 밀림에 있는 수련회 장소를 빌려 소풍을 갑니다. 해도 어김없이 버스를 빌리고 음식을 준비해 소풍을 다녀 왔습니다. 모두가 쉼을 얻는 좋은 휴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국 매릴랜드에서 초에 다녀 가셨던 김현웅 한의사님께서 연로하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다시 저희 선교지를 찾아 주셨습니다. 저희가 전도하고 기도해 주던 이웃집80세가 넘어신 할아버지께서 거의 반신불구로 걷지도 못하시고 움직이시지도 못하셨는데 침을 맞고 기적적으로 일어나 걷기 시작하셨습니다. 가정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영접하도록 했습니다. 다른50 후반의 중년이 아들의 부축으로 간신히 걸어서 교회를 찾아 왔습니다. 걷지도 못하던 사람들이 걷고 힘을 얻었습니다.구안와사로 고생하시던 할아버지 분도 거의 완쾌가 되어 교회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얼마나 돈을 내면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저 받았으니 그저 주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공짜라고 말을 해주고 열심히 신앙생활 잘하라고 권면해 주었습니다.

 

 침술 치료와 집회를 인도하고 지교회를 돌아보기 위해 인디오 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아직 건기라 강물이 말라 모트배를 운전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새벽부터 청년들과 모세 목사와 함께 김현웅 한의사님을 모시고 밀림으로 인디오 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밀림 안으로 들어가는 작은 수로는 건기로 인해 아직 모트배가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강줄기 근처에 모트배를 두고 인디오 형제에게 카누를 빌려 짐을 옮겨 실고 저희 일행은 밀림 깊숙히 숨어 있는 지교회가 있는 마지하 부족의 인디오 마을 다녀 왔습니다.아마존의 태양열에 피부는 타고 몸은 건기로 인해 극성을 부리는 벌레들에게 물리고 습도와 더위로 땀에 샤워를 하며 지내야 했습니다.저는 오십견이 와서 어깨의 통증이 심해 밤을 새워야만 했습니다. 매번 다녀가는 곳이고 찾아 오는 선교 지역이지만 밀림에서 지내는 시간은 여전히 힘이 들고 어렵기만 합니다. 더위와 습도와 벌레와 육신적인 고통을 감내하며 밀림에 복음을 들고 들어가 듣지도 못하고 들을 수도 없는 인디오 마을들에 전한다는 것이 오랜 시간 이렇게 살아 왔음에도 여전히 어려움으로 존재합니다. 인디오 마을을 떠나 때는 어린 아기가 비누를 많이 먹어 위에 문제가 생기고 토하고 열이 많아 떼페 선교지로 데리고 왔습니다.이곳에 인디오들을 위한 보건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브라질 정부의 적자 해소를 위한 긴축재정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곳부터 재정을 축소하다보니 인디오 보건소에서 근무하던 의사와 간호사를 해고하고 간호 보조사만 현재 두고 있어서 어떻게 해결하고 치료를 할지 두고봐야 같습니다.  

 

  해는 특히 많이 힘든  해였던  같습니다.아내나 저나 많이 지치고 몸은 연약해진 상태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다른 무슨 말로도 표현할 길이 없는  같습니다.많은 일들이   동안 있었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극복해 가며 은혜로 견뎌   같습니다내년에는 저희가 안식년이라 육신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회복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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