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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인사(190-191회) 현재위치 : > 경안노회 > 노회장인사(190-191회)
 

[지난 회기 노회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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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부족한 사람을 190회 정기 노회에서 노회를 섬기도록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옵고 노회원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사실은 막중한 짐을 지게 된 것입니다. 어려운 때 지는 무거운 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하신 말씀, ‘내 짐은 쉽고 가볍다’는 말씀 그대로 도우시고 힘주실 것을 믿습니다.

“시대가 어렵다. 교회가 어렵다. 앞으로 어려워 질 것이다.”라는 말들을 이구동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한 대안적 묘수는 제시하지 못합니다. 확실한 길이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그 어려움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교회의 인구감소현상입니다. 교회 쇠퇴현상입니다. 전체 한국교회의 위축현상입니다. 그것은 국가적으로도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자연스런 것이라고 자위 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세상이 교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교인을 혐오하기까지 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거들떠보지도 않는 사회적 기류와 문화가 새로운 교인의 유입과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교회가,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향기도 빛도 맛도 잃어버린 데서 짓밟히고 있습니다. 교회를 출입하는 겉모습은 세상과 다르지만 모든 삶의 방식이 조금도 세상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 외면당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 총회는 주제를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로 방향을 정하고 이끌어 갑니다. 그렇습니다. 다시 복음으로, 다시 그리스도께로, 다시 성경가치를 붙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교회는 새로워지고 세상은 밝아질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기본적으로 아주 중요한 자산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가치입니다. 복음가치입니다. 진리를 붙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욱 예수님 정신으로 사는 것입니다. 천국에 합당한 삶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겉핥기의 삶, 흉내 내는 삶, 형식에 매인삶이 아니라 예수님의 발자국이 선명하도록 살아가는 실제적 삶의 실천이 따르는 행동이어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를 섬기는 사람들이 공교회 의식을 가지고 지체의식을 가지고 함께 섬기며 나아가야 합니다. 동역자로서 주안에서 형제자매로서 화평을 도모하며 힘과 지혜를 모아 아름다운 전통은 잘 지키고, 고칠 것은 과감하게 개혁하고, 사랑과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로서 교회와 노회와 총회를 섬긴다면 기대할 만한 미래가 기다릴 것입니다. 힘들어도 오직 그 길 만이 대안입니다.

어떤 외적인 업적들보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그렇게 섬기는 것이 교회를 새롭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그런 교회와 성도는 여전히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 세상이 필요로 하게 될 것입니다. 입술을 깨물며 마음을 다잡고 다시 예수그리스도의 제자의 길을 걸읍시다. 각자가 내 몫의 십자가를 지고...

노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 협력과 기도를 당부 드리며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의 평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110

경안노회장 이재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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