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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년 11월에 드리는 선교편지-김영균 선교사
작성자   박점용 이메일   onemissions@hanmail.net
작성일   2013-12-09 09:51:15 조회수   556         
첨부파일

2013 11월에 드리는 선교편지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126:3)

 

사랑하는 선교의 귀한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지금 아마존은 건기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열대 밀림의 무더운 날씨가 거의 40도에 가까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으로 옷을 적시는 가운데 교회 예배당 공사가 한창입니다. 일꾼들이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며 감독을 할 때마다 매일 일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아내와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안동 은혜로운 교회 이종만 목사님의 후원과 상파울로 동양선교교회 김봉환 장로님의 후원으로 건축 재정의 약 60%로 예배당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드리는 주일 저녁 예배를 2부로 나누어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리는 상황입니다. 초등학교 이하의 어린 아이들은 브라질 교사인 아나가 맡아서 교실에서 드리고 중등부 이상은 도서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나무 예배당의 기둥뿌리가 거의 썩은 가운데 하나님의 정확하신 때에 예배당을 콘크리트로 안전하게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귀한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이 귀한 사역에 늘 아마존 떼페 선교지를 기억하며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들의 기도에 또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어린이 날은(1012) 그 동안 교회에 잘 나오지 않았던 어린이들을 전도를 했습니다. 교육관이 좁아 들어오지 못한 어린이들은 밖에서 행사에 참여를 해야만 했습니다. 아나와 청년 교사들이 행사를 위해 준비하고 약간의 어린이 날 선물을 준비해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빠우피슈나 인디오 마을에 세우기로 한 예배당 공사가 잠시 연기된 가운데 있습니다. 건기로 강물이 말라 배가 인디오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큰 강줄기들만 배가 다닐 수 있는 상황이라 배로 자재를 옮길 수 있는 길이 막힌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들의 말로는 내년 우기가 시작되고 강물이 불어나는 시기인 2월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인디오 보건청에서 일을 하고 있는 큰 배를 운전하는 아리라는 친구를 통해 교회가 없고 복음을 듣지 못하는 밀림의 척박하고 소외된 인디오 여러 마을에서 우리가 인디오 마을에 교회를 개척하고 복음을 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도움을 청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인도해 주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건축이 진행되어 가는 과정을 보며 될 수 있는 데로 빠른 시일 내에 인디오 마을들을 둘러보고 밀림의 상황들을 알아 볼 예정입니다.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자녀인 하람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아마존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간 하람이가 장로회신학대학교에 수시 특별전형에 합격을 하게 되어 내년부터는 신학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목회자 좋은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공부하는데 필요한 학비도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저와 아내는 무더운 날씨 속에 건강에 조심하며 모든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사랑 가운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마존에서 공부하는 교회 아이들이 열악한 상황 가운데서도 자신들의 미래와 삶을 하나님 앞에 쓰임 받기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올 해도 세 명의 학생이 대학 시험을 준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제는 매 년 대학생들이 배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이 교회와 아마존 선교를 위해 좋은 영적인 지도자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진행 중인 교회 예배당 공사가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부족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안에서 강건하시고 교회와 가정과 일터 위에 주님의 은총과 은혜가 풍성하게 넘쳐 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김영균, 김윤정, 하람 선교사 올림

 

아마존 떼페 선교지를 위한 기도제목

 

1. 선교를 위한 바자회에 옷과 여러 가지 물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귀한 동역자들을 허락해 주시기를

2. 꾸마루 빠우삐슈나 인디오 마을의 마지하 부족들이 사는 땅에

생명수 장로교회의 지교회를 세울 있기를

3. 건축 중인 예배당 공사가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부족한 재정이 채워지기를

4. 떼페 생명수 장로교회가 부흥해서 아마존 인디오 선교를 감당 있도록

5. 가족의 건강과 영적 싸움에 지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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