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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마존 10월 소식
작성자   경안노회 이메일   kyungan@kyungan.or.kr
작성일   2021-10-27 07:54:03 조회수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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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마존은 지금 뜨거운 건기입니다. 

고국은 지금 쌀쌀한 가을입니다. 

시원함이 느꺼집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선교편지를 보내드립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균 선교사 

 

선교편지 81

2021년 10월에드리는 아마존 선교편지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84:4)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어느덧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습니다. 아마존은 지금 가장 뜨거운 건기입니다. 평균 기온이 38도 정도가 됩니다.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선교지는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동역자들과 교회들의기도로 저희 선교사 가족은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회복이 되어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체력이 조금 저하되어 활동하는데 약간의 힘듦이 있습니다. 기도해 주신 교회들과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8월부터 시작된 인디오 보카 두 파우피슈나 마을 제 3지교회건축이 주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되고 입당 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든게 은혜입니다. 전주 안디옥 교회의 전적인 후원으로 예배당이 건축이 되었습니다. 무명의어느 집사님이 교회를 통해 오지 마을에 교회를 건축하고 싶다고 하셔서 교회가 저희 아마존 떼페 선교지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한 분의 헌신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합력하여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섭리와 역사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저는 지금 혼자 잠시 선교지를 떠나 고국을 방문중입니다. 모교인 한일 장신대를 설립하신 서서평선교사님의 헌신과 섬김을 기리기 위해 광주제일교회의 후원으로 학교에서 제정한 서서평 선교사 상을 수여받기 위해 왔습니다. 이 상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선교사들을 발굴해서 주는 상입니다. 저보다도 더 훌륭하고 헌신된 주의 종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가이 상을 받게 되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제가 없는 가운데 김윤정 선교사가 교회 사역자들과 청년들을 데리고 지교회 입당 예배를 위해 인디오 마을에 들어가 예배를 드리고 집회를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제 2지교회가 있는 봉 자르징마을에 가서 집회를 하고 왔습니다. 2번에 걸친 코로나 감염으로 체력적으로 많이 어렵고 힘든 가운데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고국을 방문해 서서평 선교사 시상식에 참여하고 제 3지교회 건축을 후원해 준 전주 안디옥교회에 가서 선교보고겸 말씀을 전하고 왔습니다. 약 한 달 반 정도의 일정인데 나머지 시간들을 건강검진와치료를 하고 12월 2일 다시 선교지로 돌아갑니다. 아들 하람이는 상파울로에서 열심히 신대원 공부를 하며 교회 전도사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브라질은 코로나로 많이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동역자님들과교회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모든 동역자들과교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는 항상 여러분들의 기도로 살아갑니다. 저희가 연약하기 때문에 여러 동역자들과 교회들의 기도가 없이는 선교 사명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여러 동역자님들의가정과 교회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1년 10월 25일 인천에서

김영균, 김윤정 선교사 올림

 

아마존 떼페 선교지를 위한 기도제목

1. 아마존 주루아 강 줄기의 꾸마루 지역 인디오 마을의 마지하 부족들이사는 척박하고 소외된 그 땅을 전염병으로부터 지켜 주시기를

2.떼페 생명수 장로교회가 부흥해서 자립하여 아마존선교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선교지 배가 아마존 선교를 위한 도구로 잘 사용될수 있도록

4.아마존 떼페 선교지에 계속 영적인 부흥과 역사가나타나도록

5.선교사 가정이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나 건강하게사역할 수 있기를

6.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하루빨리 지나가고 예배가회복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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