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장 서신
성은 중 평안하신지요?
지난 6일(화) 제 189회 성 노회 기간 중 뜻하지 않게 타 지역 확진자가 다녀감으로 노회 참석자들께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하게 된 것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 어떤 불미스러운 일도 생기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노회원들께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모든 노회원들께서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고 음성 판정 시까지 예배와 새벽기도회, 각종 교회의 모임을 포함한 대내외적인 행사를 참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럴 경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만약 노회원이나 교인 가운데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자가 격리 위반이라는 문제가 불거질 수 있고 일파만파 문제가 크게 번질 것이 우려됩니다.
다시금 교회가 방역지침 위반이라는 오명을 쓰지 않도록 음성 판정 시까지 일체의 대내외 활동을 중단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노회원들의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4월 8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
노회장 권헌서 장로